박병규 청장, 직원과 소통의 장 “광산 미래 모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민선 8기 1년을 맞아 민생현장을 누비며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공직자들과 소통의 자리를 갖고 광산의 미래 방향성을 모색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구정 최일선에서 민원을 처리하고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직원과의 소통이 혁신의 시작"이라며 "광산의 지도가 바뀌는 중차대한 시기, 앞으로도 직원과의 지속적인 소통‧공감을 통해 혁신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민선 8기 1년을 맞아 민생현장을 누비며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공직자들과 소통의 자리를 갖고 광산의 미래 방향성을 모색했다.
광산구는 지난 13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광산의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직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혁신적으로 광산을 변화시키기 위해 구정 최일선에서 광산의 변화‧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직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200여 명의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민선 8기 1년 주요 성과와 향후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일하는 방식 개선 등을 주제로 정책 대화를 진행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구정 최일선에서 민원을 처리하고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직원과의 소통이 혁신의 시작”이라며 “광산의 지도가 바뀌는 중차대한 시기, 앞으로도 직원과의 지속적인 소통‧공감을 통해 혁신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sij@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승준, ‘비자 발급’ 또 승소했지만…한국 입국까진 ‘첩첩산중’
- ‘킹더랜드’ 제작사, 아랍문화 왜곡 사과..."신속히 수정하겠다"
- 박수홍 아내 “김용호야, 난 죽음까지 생각…니 인생도 걸어라” 분노 폭발
-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 촬영 중 ‘눈 부상’으로 응급실行
- 현영측 "월 7% 이자에 5억 송금, 나도 피해자"
- 소고기 세트 600g 받았는데 100g은 소스 무게?…‘카톡 선물하기’ 꼼수 딱걸렸네
- 김부선 “딸 이루안, 사기꾼에 속아 결혼한 건 아닐까 걱정”
- 당근거래 중 미개봉 아이폰 들고 도주… “검정 마스크 자수하세요”
- '11세차' 배우 이규한·브브걸 유정 열애설…양측 "확인 중"
- "감금된 동남아女들과 성매매" 민주당 청년 도의원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