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간 '이동국 딸' 재시, 15세에 완성형 비주얼…그저 감탄만

2023. 7. 1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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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매력을 뽐냈다.

13일 재시는 "🇺🇸🇺🇸🇺🇸"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장소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러구나비치.

스윔웨어를 입고 바다로 나간 재시가 내리쬐는 햇볕을 조명 삼아 셀카를 통해 마음껏 매력을 자랑했다.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비주얼이다.

2007년생인 재시는 올해 만 15세. 일찌감치 패션모델에 도전해 다양한 끼와 매력을 발산하며 대중을 사로잡은 재시는 현재는 디자이너의 꿈을 위해 노력 중이다.

재시는 어릴 적 가족들과 함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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