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 외 출입금지' 미미→신봉선, 고유정 수감 중 청주교도소 방문 자체 최고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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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외 출입금지'가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전국 가구 기준 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2.2%보다 0.6%P 상승한 수치며 자체 최고 기록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된 '관계자 외 출입금지'에서는 한국 유일의 여자교도소 청주여자교도소를 방문한 미미와 일일 게스트 신봉선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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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관계자 외 출입금지'가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전국 가구 기준 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2.2%보다 0.6%P 상승한 수치며 자체 최고 기록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된 '관계자 외 출입금지'에서는 한국 유일의 여자교도소 청주여자교도소를 방문한 미미와 일일 게스트 신봉선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교도소는 고유정, 정인이 양모도 다 여기 있더라"라고 해 미미를 놀라게 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더 라이브'는 1.5%의 시청률을, MBC '실화탐사대'는 3,6%의 시청률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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