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선, 코빅 당시 105kg “29살에 고혈압 지방간 고지혈증 충격”(몸신2)[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7. 14. 0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몸신' 개그우먼 김명선이 건강 상태로 인해 충격을 받았다 고백했다.

7월 13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에서는 당뇨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우먼 김명선이 몸신으로 나섰다.

그는 "건강 검진 결과가 고혈압, 지방간, 고지혈증, 당뇨 전단계가 나왔다"라며 "의사 분이 29살이 이렇게 나오면 안 된다고 해서 활동 중단하고 건강 관리에 들어갔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몸신' 개그우먼 김명선이 건강 상태로 인해 충격을 받았다 고백했다.

7월 13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에서는 당뇨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우먼 김명선이 몸신으로 나섰다.

김명선은 "코미디 빅리그 당시에 몸무게가 105kg"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건강 검진 결과가 고혈압, 지방간, 고지혈증, 당뇨 전단계가 나왔다"라며 "의사 분이 29살이 이렇게 나오면 안 된다고 해서 활동 중단하고 건강 관리에 들어갔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명선은 "지금은 건강을 회복하고 점핑 피트니스 강사, 점핑 트롯 가수로 건강한 에너지를 드리고 있다"는 근황을 이야기했다.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