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이재시, 아이돌인 줄…15세에 벌써 독보적 미모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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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이재시가 10대에 벌써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이재시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캘리포니아 라구나 비치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특히 그는 10대에도 흡사 아이돌 같은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재시는 이동국 이수진 부부의 장녀로 쌍둥이 동생 이재아, 이설아 이수아, 그리고 막내 이시안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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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이재시가 10대에 벌써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이재시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캘리포니아 라구나 비치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재시는 수영복을 입고 선글라스(색안경)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2007년 8월생으로 올해 15세임에도 성숙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10대에도 흡사 아이돌 같은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재시는 이동국 이수진 부부의 장녀로 쌍둥이 동생 이재아, 이설아 이수아, 그리고 막내 이시안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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