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노코멘트’ ♥뷔 열애 럽스타 실수? 파리 데이트 착장 스스로 박제

이슬기 2023. 7. 14. 06: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랙핑크 제니가 방탄소년단 뷔와의 파리 데이트로 열애설이 불거진 그때 그 옷을 인증해 시선을 끌고 있다.

다만 제니가 착장은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의 열애설 논란을 불러일으킨 목격 영상 속 의상과 가방에 묶은 스카프가 완벽히 일치해 눈길을 잡았다.

한편 뷔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제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5월 두 사람의 열애설 이후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방탄소년단 뷔와의 파리 데이트로 열애설이 불거진 그때 그 옷을 인증해 시선을 끌고 있다.

제니는 7월 12일 "few weeks back(몇 주 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스태프들과 증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다양한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화이트 벙거지에 크롭 카디건으로 멋을 낸 패션을 자랑했다.

다만 제니가 착장은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의 열애설 논란을 불러일으킨 목격 영상 속 의상과 가방에 묶은 스카프가 완벽히 일치해 눈길을 잡았다.

앞서 프랑스 프리랜서 언론인 아마르 타우알리트는 5월 18일 인스타그램에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인물이 손을 잡고 걷는 영상을 올렸다.

당시 아마르 타우알리트는 “뷔와 제니가 확실하다”며 “뷔는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에게 사인을 해줬다”고 주장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뷔만이 찍힌 사진을 덧붙이기도 했다.

또 파리 목격담 당시 뷔는 프랑스 현지에서 진행되는 패션 브랜드 화보를 위해 출국한 상태였고, 제니는 HBO 오리지널 드라마 '디 아이돌(The Idol)'의 칸 국제영화제 상영회 일정으로 파리에 있던 상황임이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됐다.

한편 뷔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제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5월 두 사람의 열애설 이후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사진=제니 SNS, 온라인 커뮤니티, 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