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X윤균상, 순록 고기 첫 경험 “양고기 느낌”(텐트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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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윤균상이 순록 고기를 처음으로 맛 봤다.
7월 13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노르웨이 편'에서 유해진, 박지환, 윤균상은 트롬쇠에서 현지 분위기를 즐겼다.
박지환과 윤균상은 순록 소시지 핫도그를 주문했고, 유해진은 돼지고기 핫도그를 선택했다.
핫도그를 먹은 윤균상은 "순록 향이 난다. 제가 양고기를 되게 좋아한다. 그래서 이게 부담감이 없나 보다"라고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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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지환, 윤균상이 순록 고기를 처음으로 맛 봤다.
7월 13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노르웨이 편’에서 유해진, 박지환, 윤균상은 트롬쇠에서 현지 분위기를 즐겼다.
스노모빌 체험을 마친 세 사람은 트롬쇠의 중심에 있는 작은 미니바로 갔다. 길거리에 있는 미니바 옆에는 모닥불이 피워져 있었고, 손님들은 모닥불 주이에 둘러 앉아 음식과 음료를 즐겼다.
박지환과 윤균상은 순록 소시지 핫도그를 주문했고, 유해진은 돼지고기 핫도그를 선택했다. 여기에 코코아와 핫 와인까지 주문했다.
핫도그를 먹은 윤균상은 “순록 향이 난다. 제가 양고기를 되게 좋아한다. 그래서 이게 부담감이 없나 보다”라고 만족했다. 유해진도 핫도그를 한 입 먹은 뒤 트롬쇠의 풍경을 감상했다. 박지환은 “여기는 이 도시만의 개성이 정확한 것 같다. 항구도 있고 매력이 있다”라고 만족했다.
그때 계속 세 사람을 힐끔거리던 한 남성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반갑게 인사에 화답한 세 사람은 현지인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고, 현지인들은 트롬쇠를 자랑했다. 이들은 현지인들과의 대화에 즐거워했다.
(사진=tvN '텐트 밖은 유럽-노르웨이 편'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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