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엔 해수족욕장서 잠시 쉬어가요”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2023. 7. 14. 03:04
9일 인천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 해수족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해수에 발을 담그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소래습지생태공원은 과거 천일염을 생산하던 염전이 있던 곳이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패혈증 위험 환자, 파업에 병상 없어 내보내”
- [단독]“김은경, 4대강평가위 구성前 ‘反4대강 단체와 협의’ 지시”
- [단독]“文정부 4대강 평가委, 용도 다른 예전 지표 활용해 보 해체 결정”
- 韓-폴란드 “우크라 재건 최적 파트너”… 1200조 사업 참여 협력
- ‘오염수 방류점검 한국 참여’ 韓日 실무협의 곧 착수
- [단독]입법예산으로 자기 홍보하는 의원들… 여론조사에 치적 끼워넣어
- 내일까지 최대 400㎜, 충남-전북 등 집중호우
- [단독]檢, ‘입시비리 혐의’ 조민 기소유예 유력 검토
- [단독]황의조 협박범 “고소 취하 안하면 사생활 추가 유포”
- 北, 5개월만에 고체연료 ICBM 성공… 화성-17형 개발기간의 5분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