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가 알려주는 교육과정… 진로 고민 나눠요
울산시교육청 제공 2023. 7. 14. 03: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 문수고는 13일 남구 교내 체육관에서 '선·후배와 함께하는 교육과정 박람회'를 열었다.
문수고는 학생 8명으로 준비위원회를 구성한 뒤 2, 3학년 교육과정 선배지원단 90명을 모집하고 부스 45개를 마련하는 등 학생 중심으로 교육과정 박람회를 준비했다.
2, 3학년 선배들은 1, 2학년 후배들에게 선택과목에 대한 다양한 안내와 자신이 배운 교과 내용, 필기 공책 등을 보여주고 공부 방법 등도 상담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 문수고는 13일 남구 교내 체육관에서 ‘선·후배와 함께하는 교육과정 박람회’를 열었다. 문수고는 학생 8명으로 준비위원회를 구성한 뒤 2, 3학년 교육과정 선배지원단 90명을 모집하고 부스 45개를 마련하는 등 학생 중심으로 교육과정 박람회를 준비했다. 2, 3학년 선배들은 1, 2학년 후배들에게 선택과목에 대한 다양한 안내와 자신이 배운 교과 내용, 필기 공책 등을 보여주고 공부 방법 등도 상담했다.
울산시교육청 제공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중부 물폭탄에… 위기경보 최고수준 ‘심각’ 격상
- 韓-폴란드 정상회담 “우크라 재건 최적 파트너”…1200조 사업 참여 협력
- EU, 日후쿠시마산 식품 다시 수입한다… 12년만에 규제 철폐
- “당 망한다” 경고에도…민주, ‘불체포특권 포기’ 추인 불발
- “10년 와신상담은 단련의 시간”… 약자 동행 외치는 ‘승부사 오세훈’[황형준의 법정모독]
- 최저임금 1만620원 vs 9785원… 노사, 6차 수정안
- “여성들 실업급여로 샤넬 사고 해외여행” 與공청회 발언 논란
- ‘KT 일감 몰아주기’ KDFS 대표 구속… “증거 인멸·도주 우려”
- [단독]“북한 평산 방사능 폐기물, 장마철 서해 유출 우려”
- [단독]‘직장 갑질’ 2만8495건 중 기소 0.7%뿐…“기준 모호해 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