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강릉문화원장 선거 김화묵 부원장 단독 출마

이연제 2023. 7. 14. 0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16대 강릉문화원장 선거에 김화묵(66·사진)부원장이 단독 출마했다.

13일 강릉문화원에 따르면 제16대 강릉문화원장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 결과 김화묵 강릉문화원 부원장이 단독 출마했다.

차기 원장은 오는 24일 오전 11시 강릉문화원 1층 공연장에서 열리는 임시총회를 통해 결정된다.

김 부원장은 강릉중앙고와 가톨릭관동대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제16대 강릉문화원장 선거에 김화묵(66·사진)부원장이 단독 출마했다.

13일 강릉문화원에 따르면 제16대 강릉문화원장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 결과 김화묵 강릉문화원 부원장이 단독 출마했다.

차기 원장은 오는 24일 오전 11시 강릉문화원 1층 공연장에서 열리는 임시총회를 통해 결정된다. 신임회장의 임기는 4년이다.

김 부원장은 강릉중앙고와 가톨릭관동대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 동안 강릉시의회 7·8·9대 시의원, 제9대 후반기 강릉시의장, 강릉시번영회장, 가톨릭관동대 총동창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연제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