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축대 무너져 방수포 씌워진 지반

김민지 기자 2023. 7. 1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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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13일 집중 호우로 도로 축대가 무너져 내린 서대문구 홍제천 인근 지반에 빗물이 들어가는 것을 막는 방수포가 씌워져 있다.

이날 오후 6시34분쯤 발생한 이 사고로 4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2023.7.13/뉴스1

ki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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