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못 내리고 끝나버린 13차 전원회의

김주형 2023. 7. 1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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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13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13차 전원회의가 결론을 내지 못하고 끝이 났다. 근로자위원인 박희은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회의장을 나가고 있다.

이날 6차 수정안으로 노동계 1만620원, 경영계 9천785원을 제시했다. 2023.7.13

kjhpr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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