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군 세대 피암터널 산사태 이어져...통행 차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한 호우가 이어지면서 지난 9일 낮 300톤 규모 암석이 무너져 내렸던 강원 정선군 봉양리 군도 3호선 세대 피암터널에서는 수시로 산사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13일) 오후 6시쯤 시청자가 촬영해 YTN에 제보한 영상을 보면 세대 피암터널 위에서 대규모로 토사가 쏟아지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정선군은 지난 6일과 7일 낙석이 연이어 포착되자 7일부터 이 지역 차량 운행을 전면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한 호우가 이어지면서 지난 9일 낮 300톤 규모 암석이 무너져 내렸던 강원 정선군 봉양리 군도 3호선 세대 피암터널에서는 수시로 산사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13일) 오후 6시쯤 시청자가 촬영해 YTN에 제보한 영상을 보면 세대 피암터널 위에서 대규모로 토사가 쏟아지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정선군은 지난 6일과 7일 낙석이 연이어 포착되자 7일부터 이 지역 차량 운행을 전면 통제하고 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자들 실업급여로 해외 가고 샤넬 산다" 노동청 담당자 발언 파문
- 제주 길고양이 만진 40대, SFTS 양성 판정 열흘 만에 숨져
- 현영·장동민 "나도 피해자", '600억' 맘카페 사기 연루설 부인
- 무정자증 남편의 충격 제안...정자 제공 받아 아이 낳았더니 내 아이 아니다?
- "10초 이하로 만지면 성추행 무죄?" 이탈리아 법원 판결에 '파장'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
- 25일 이재명 '위증교사 혐의' 선고...나머지 재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