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한국교통대 ‘5년간 천억’ 글로컬대 예비선정 확정
이정훈 2023. 7. 13. 22:20
[KBS 청주] 비수도권 대학의 자율적 혁신을 위해 5년간 천억 원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사업 대상으로 충북대와 한국교통대 등 15개 대학의 예비선정이 확정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023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결과에 대해 이의신청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난 달 20일 발표된 예비지정 결과를 확정했습니다.
또, 10개 안팎의 대학을 최종 선정해 10월 말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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