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천구, 청렴라이브 콘서트
김태형 2023. 7. 13. 22: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성훈(가운데) 금천구청장이 11일 금나래아트홀에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2023년 청렴라이브 콘서트'에서 직원들과 청렴세상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간부 공무원, 신규임용자, 부패 취약분야 담당자 등 500명의 공직자가 참여한 이번 교육은 예년과 달리 청렴 강의 위주의 정형화된 방식에서 벗어나 판소리와 샌드아트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청렴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성훈(가운데) 금천구청장이 11일 금나래아트홀에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2023년 청렴라이브 콘서트’에서 직원들과 청렴세상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간부 공무원, 신규임용자, 부패 취약분야 담당자 등 500명의 공직자가 참여한 이번 교육은 예년과 달리 청렴 강의 위주의 정형화된 방식에서 벗어나 판소리와 샌드아트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청렴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교육에 앞서 직원들에게 “금천구 구민의 행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하게 소임을 다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교육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금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새벽 4시 대학에서 여성 덮친 40대, 강도일까 성범죄일까?
- 물폭탄에도 쉴 틈 없어.. 장마철 '빗물 먹은 쓰레기' 극한 분리수거
- 쑥쑥 크는 쌍둥이 판다…에버랜드, SNS서 근황 공개
- "이건 귀하네"...손흥민 어시스트·임영웅 골, 드디어 공개
- 계부가 딸 성폭행, 결국 극단적 선택...母 알고도 묵인
- '애플 매니아' 北 김정은도 접었다
- 새벽 빈집에 도어락 ‘삑삑삑’…“손에 쥐고 있는 건 뭐에요?”
- ‘집착’과 ‘절교’…끝내 동급생 목 졸라 살해한 여고생
- 주변에 웃음 나누던 20대 청년 6명에 생명 나누고 하늘의 별
- 유승준 한국 오나…'2차 비자소송' 항소심 승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