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600마력 고성능 EV '아이오닉5N'

임한별 기자 2023. 7. 1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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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의 첫 전기차 모델 '아이오닉5N'의 실차 전시 행사가 12일 서울 용산구 N서울타워에서 진행됐다.

'아이노닉5N'은 전동화 전환 핵심 전략인 '현대 모터웨이' 실행을 알리는 상징적 모델로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82.9kg.m의 듀얼모터를 기반, 가상 전자 엔진음(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 장착과 패들 시프트로 작동하는 가상 변속 기능(N e-Shift), 트랙 주행에 특화한 내구(Endurance) 주행 모드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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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의 첫 전기차 모델 '아이오닉5N'의 실차 전시 행사가 12일 서울 용산구 N서울타워에서 진행됐다.

'아이노닉5N'은 전동화 전환 핵심 전략인 '현대 모터웨이' 실행을 알리는 상징적 모델로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82.9kg.m의 듀얼모터를 기반, 가상 전자 엔진음(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 장착과 패들 시프트로 작동하는 가상 변속 기능(N e-Shift), 트랙 주행에 특화한 내구(Endurance) 주행 모드 등을 지원한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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