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 메시" 초대형 벽화 그렸다…16일 입단식 예정
이수진 기자 2023. 7. 13. 21:16
미국 마이애미 한 건물에 리오넬 메시 얼굴이 커다랗게 새겨졌습니다.
메시를 맞이하기 위해 준비한 '초대형 벽화'인데요.
고공 크레인까지 동원됐고,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 데이비드 베컴도 그리는 걸 도왔습니다.
미국에 도착한 메시는 이번 주 일요일,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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