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신불당아트센터, 비엔나 첼로 앙상블 '첼로이야기'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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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신불당아트센터는 오는 20일 오후 7시 신불당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제2회 정기공연 비엔나 첼로 앙상블의 '첼로이야기'를 개최한다.
신불당아트센터는 매년 공모를 통해 천안·아산 지역 예술인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무상으로 아트홀 공연 기회를 제공하며 홈페이지 및 SNS 홍보, 웹포스터 제작, 대형 전광판 및 현수막 홍보 등을 지원한다.
센터는 올해 하반기 공모에 선정된 7팀의 공연을 매월 셋째주 목요일마다 아트홀에서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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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천안 신불당아트센터는 오는 20일 오후 7시 신불당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제2회 정기공연 비엔나 첼로 앙상블의 '첼로이야기'를 개최한다.
신불당아트센터는 매년 공모를 통해 천안·아산 지역 예술인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무상으로 아트홀 공연 기회를 제공하며 홈페이지 및 SNS 홍보, 웹포스터 제작, 대형 전광판 및 현수막 홍보 등을 지원한다.
센터는 올해 하반기 공모에 선정된 7팀의 공연을 매월 셋째주 목요일마다 아트홀에서 열 계획이다.
하반기 첫 공연으로 비엔나 첼로 앙상블이 무대에 오른다. 김은정 음악감독의 지도 하에 첼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팀으로 이번 공연에서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No.13 G장조 △비발디의 두 대의 첼로를 위한 협주곡 G단조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 등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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