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LVMH 며느리 만난 그 자리에…이정재♥임세령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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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열애 중인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총괄회장의 셋째 며느리 겸 패션브랜드 '데스트리(DESTREE)' 창업자인 제럴드 구이엇이 마련한 자리에 동반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재와 임 부회장은 모습은 일정 시간 동안 공개됐다 사라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활용해 공개됐다.
2015년 1월 교제 사실을 인정한 이정재와 임 부회장은 여러 행사에 공개적으로 함께 참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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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열애 중인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총괄회장의 셋째 며느리 겸 패션브랜드 '데스트리(DESTREE)' 창업자인 제럴드 구이엇이 마련한 자리에 동반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 자리에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참석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13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방한한 구이엇은 전날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이 사장과 함께 찍은 사진과 이정재, 임 부회장의 모습이 각각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이정재와 임 부회장은 모습은 일정 시간 동안 공개됐다 사라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활용해 공개됐다.
2015년 1월 교제 사실을 인정한 이정재와 임 부회장은 여러 행사에 공개적으로 함께 참석해왔다. 지난해 9월 이정재가 남우주연상을 받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도 두 사람이 나란히 손을 잡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구이엇은 또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 함께 촬영한 모습이 담긴 사진도 올렸다.
그는 최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데스트리의 오프라인 팝업 매장을 연 기념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김미루 기자 mir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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