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식작전’ 택시기사 주지훈 “사람 태운 카체이싱 많이 부담 됐다” [O! STAR]
조은정 2023. 7. 13. 20:09
[OSEN=조은정 기자]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비공식작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비공식작전'(감독 김성훈, 배급 쇼박스, 제작 와인드업필름・와이낫필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하정우 분)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주지훈 분)의 버디 액션을 표방한다./cej@osen.co.kr
[사진] 지형준 기자/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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