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등 수도권 호우경보로 강화...밤 9시 이후 비 강해질 듯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과 경기 전 지역의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강화됐습니다.
발효시각은 오늘 밤 9시입니다.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이 유입되면서 오늘 밤 늦게부터 수도권을 비롯한 서쪽 지방부터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시간당 3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오겠다고 밝혔습니다.
모레까지 충남 등 전국에 최고 400mm의 폭우가 쏟아지겠고, 서울에도 2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과 경기 전 지역의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강화됐습니다.
발효시각은 오늘 밤 9시입니다.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이 유입되면서 오늘 밤 늦게부터 수도권을 비롯한 서쪽 지방부터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시간당 3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오겠다고 밝혔습니다.
모레까지 충남 등 전국에 최고 400mm의 폭우가 쏟아지겠고, 서울에도 2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자들 실업급여로 해외 가고 샤넬 산다" 노동청 담당자 발언 파문
- 제주 길고양이 만진 40대, SFTS 양성 판정 열흘 만에 숨져
- 현영·장동민 "나도 피해자", '600억' 맘카페 사기 연루설 부인
- 무정자증 남편의 충격 제안...정자 제공 받아 아이 낳았더니 내 아이 아니다?
- "10초 이하로 만지면 성추행 무죄?" 이탈리아 법원 판결에 '파장'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김정은, 북 인권 대응 직접 지시..."체제에 대한 도전으로 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