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속 거리 행진하는 '민주노총' [TF사진관]

장윤석 2023. 7. 13. 19: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총파업 결의 대회'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가운데 집회 참가자들이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이날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우리가 이 빗속에서 함께 투쟁한다는 것, 이거 하나만으로도 우리의 마음과 결심을 확인할 수 있다"라며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나. 윤석열 정권 퇴진을 위해서 힘차게 싸우자"라고 발언했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총파업 결의 대회'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가운데 집회 참가자들이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장윤석 인턴기자

[더팩트ㅣ장윤석 인턴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총파업 결의 대회'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가운데 집회 참가자들이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이날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우리가 이 빗속에서 함께 투쟁한다는 것, 이거 하나만으로도 우리의 마음과 결심을 확인할 수 있다"라며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나. 윤석열 정권 퇴진을 위해서 힘차게 싸우자"라고 발언했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