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속에 개최된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TF사진관]

장윤석 2023. 7. 1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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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우리가 이 빗속에서 함께 투쟁한다는 것, 이거 하나만으로도 우리의 마음과 결심을 확인할 수 있다"라며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나. 윤석열 정권 퇴진을 위해서 힘차게 싸우자"라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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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장윤석 인턴기자

[더팩트ㅣ장윤석 인턴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우리가 이 빗속에서 함께 투쟁한다는 것, 이거 하나만으로도 우리의 마음과 결심을 확인할 수 있다"라며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나. 윤석열 정권 퇴진을 위해서 힘차게 싸우자"라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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