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 생각 날 포근한 장마철 응원 "먹고 싶은 것도 많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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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포근한 일상을 전했다.
13일 손예진은 "비가 하루종일 오네요. 전 사실 비오는날을 좋아해요! 근데 강아지들이 산책을 못하니 그게 좀 안타깝네요. 비오는날 먹고 싶은 건 왜 더 ㅁ낳아지죠?!?! 돼지특수부위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오늘은 라면도 먹었답니다"라면서 일상을 공유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자주 근황 올려주면 좋겠다", "돼지 특수부위 정말 맛있죠", "막걸리에 파전 생각 나네요", "맛있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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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손예진이 포근한 일상을 전했다.
13일 손예진은 "비가 하루종일 오네요. 전 사실 비오는날을 좋아해요! 근데 강아지들이 산책을 못하니 그게 좀 안타깝네요. 비오는날 먹고 싶은 건 왜 더 ㅁ낳아지죠?!?! 돼지특수부위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오늘은 라면도 먹었답니다"라면서 일상을 공유했다.
이어 손예진은 여러분도 비오면 생각나는음식 하나씩 드시면서 이 장마철을 지내보아요~ 빗길 운전, 보행 모두 조심하시구요!!"라며 응원과 당부의 문구도 잊지 않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자주 근황 올려주면 좋겠다", "돼지 특수부위 정말 맛있죠", "막걸리에 파전 생각 나네요", "맛있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손예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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