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룰스-케이씨넷, DX 기반 관세 전자시스템 선진화 플랫폼 사업 추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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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룰스가 관세청 통관·물류 전문 IT 기업 케이씨넷과 디지털전환(DX)기반 관세 전자시스템 선진화 플랫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양사는 △DX기반의 통관·물류 신사업 추진 △전자상거래 전용 선별시스템 구축 △글로벌 사업 협업 등에 대해 상호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해진 케이씨넷 대표는 "전자상거래 영역에서 케이씨넷이 보유한 역량과 이노룰스의 DX 기술을 접목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도 본격 진출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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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룰스가 관세청 통관·물류 전문 IT 기업 케이씨넷과 디지털전환(DX)기반 관세 전자시스템 선진화 플랫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양사는 △DX기반의 통관·물류 신사업 추진 △전자상거래 전용 선별시스템 구축 △글로벌 사업 협업 등에 대해 상호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해진 케이씨넷 대표는 “전자상거래 영역에서 케이씨넷이 보유한 역량과 이노룰스의 DX 기술을 접목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도 본격 진출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길곤 이노룰스 대표는 “이노룰스가 보유한 DX 솔루션을 금융, 공공, 제조 분야에 이어, 전자상거래 영역까지 확대 적용하게 됨으로써 산업전반으로 DX를 더욱 확산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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