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서울서 '샌디에이고 vs 다저스' 개막전 열린다…사상 최초

2023. 7. 13. 19: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년 서울에서 사상 최초로 미국 메이저리그(MLB) 정규 리그 공식 경기가 열립니다.

이에 따라 김하성이 소속된 샌디에이고와 LA 다저스의 개막전이 내년 3월 20일부터 이틀간 열릴 예정입니다.

▶ 인터뷰 : 김하성 / 샌디에이고 내야수
-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고 한국에서 뛸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팬들이 많이 오셔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에서 만나요."

[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