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 제보] 인사 나눈 지 얼마 안 돼서 '퍽'…술자리 유리잔 폭행
이자연 기자 2023. 7. 13. 18:53
< 갑자기 돌변해 '퍽퍽' >
어느 술집 내부, 한 남성이 옆자리 남성을 위협하더니, 갑자기 모자 벗기고 유리컵을 머리에 팍.
헤드록을 걸어 목까지 조르는데요.
옆에 있던 사람들이 말려, 겨우 떨어진 두 사람.
하지만, 가해자는 쉽사리 흥분을 가라앉지 못합니다.
봉변당한 남성 머리에 피가 흐르자, 주변에서 닦아주는데요.
이후, 부축돼 실려 나갑니다.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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