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마고로비, 재재 만났다…촬영장 뒤집은 찐친 케미(문명특급)

김명미 2023. 7. 1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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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비' 주역 그레타 거윅 감독, 마고 로비, 아메리카 페레라가 '문명특급'에 떴다.

7월 13일 오후 5시 공개된 유튜브 '문명특급'에 오는 19일 개봉을 앞둔 영화 '바비'의 주역 마고 로비, 아메리카 페레라, 그레타 거윅 감독이 출연했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바비'와 '켄'의 의상을 완벽 재현한 재재, 그리고 이를 신기하면서도 애정 어리게 바라보는 Team '바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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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영화 '바비' 주역 그레타 거윅 감독, 마고 로비, 아메리카 페레라가 '문명특급'에 떴다.

7월 13일 오후 5시 공개된 유튜브 '문명특급'에 오는 19일 개봉을 앞둔 영화 '바비'의 주역 마고 로비, 아메리카 페레라, 그레타 거윅 감독이 출연했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바비’와 ‘켄’의 의상을 완벽 재현한 재재, 그리고 이를 신기하면서도 애정 어리게 바라보는 Team ‘바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재재와 Team ‘바비’는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든 화기애애 찐친 케미를 선보였다.

한편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오는 19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사진=유튜브 '문명특급'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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