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올블랙룩 입고 각선미 자랑 “12억원 보험 들 만하네”

서승아 2023. 7. 1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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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혜영이 여전히 뛰어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혜영은 7월 13일 개인 SNS에 '#돌싱글즈4'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혜영은 네이비 컬러의 원피스와 킬힐을 신고 카메라를 향해 시크하면서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이혜영의 방부제 미모와 군살 없이 늘씬한 각선미가 사진에 담겨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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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이혜영이 여전히 뛰어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혜영은 7월 13일 개인 SNS에 ‘#돌싱글즈4’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혜영은 네이비 컬러의 원피스와 킬힐을 신고 카메라를 향해 시크하면서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이혜영의 방부제 미모와 군살 없이 늘씬한 각선미가 사진에 담겨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각선미가 여전히 늘씬하네요”, “12억원 보험 들 만하네요”, “언니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1년생인 이혜영의 현재 나이는 52세다. 이혜영은 2011년에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혜영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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