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가족, 비 오는 날 진흙 범벅 제주 UTV 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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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뉴질랜드 가족이 익스트림을 체험한다.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뉴질랜드 앤디 가족이 제주 UTV 체험을 즐긴다.
뉴질랜드 앤디 가족은 비로 진흙길이 된 UTV 체험장에 도착한다.
앤디는 진흙이 묻은 스티브의 고글을 닦아주며 팀워크를 자랑하고, 데이비드는 리차드 덕분에 진흙 범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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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뉴질랜드 가족이 익스트림을 체험한다.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뉴질랜드 앤디 가족이 제주 UTV 체험을 즐긴다.
뉴질랜드 앤디 가족은 비로 진흙길이 된 UTV 체험장에 도착한다. 가족들은 "오히려 좋다"며 비 오는 오프로드 트랙을 반기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 진흙과 비를 가르는 운전을 시작한다.
가족들은 물웅덩이를 지나 물 폭탄을 맞고 진흙을 뒤집어쓴다. 앤디는 진흙이 묻은 스티브의 고글을 닦아주며 팀워크를 자랑하고, 데이비드는 리차드 덕분에 진흙 범벅이 된다.
한편 운전대를 잡은 엄마 피오나는 운전 실력을 자랑한다. 카메라가 진흙으로 뒤덮일 정도로 거친 운전에 아빠 네빌은 비명을 지르며 괴로워해 웃음을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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