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 훈남 아들 40㎏ 지게 메자 걱정→♥최수종 반응은?(세컨하우스2)

김명미 2023. 7. 1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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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가 듬직한 아들의 모습에 흐뭇함을 표했다.

7월 13일 KBS 2TV '세컨하우스2' 측은 '우리 아들 너무 듬직해 무려 40kg의 흙 지게를 나르는 민서! 수라 부부는 아들의 도움에 순조롭게 내부 미장 작업中'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 아들 민서 군이 40kg 지게를 메고 땀을 뻘뻘 흘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희라는 아들의 듬직함에 흐뭇해하면서도 "무겁지?"라며 걱정했고, 최수종은 "이게 무겁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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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하희라가 듬직한 아들의 모습에 흐뭇함을 표했다.

7월 13일 KBS 2TV '세컨하우스2' 측은 '우리 아들 너무 듬직해 무려 40kg의 흙 지게를 나르는 민서! 수라 부부는 아들의 도움에 순조롭게 내부 미장 작업中'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 아들 민서 군이 40kg 지게를 메고 땀을 뻘뻘 흘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희라는 아들의 듬직함에 흐뭇해하면서도 "무겁지?"라며 걱정했고, 최수종은 "이게 무겁냐"고 말했다.

이에 하희라는 최수종이 멘 지게를 보며 "그건 가볍지 않냐"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하희라는 "이것도 무겁네"라며 최수종을 도와 훈훈함을 안겼다.

(사진=KBS 2TV '세컨하우스2'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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