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마을가꾸기 사업 브랜드화…새 BI·캐릭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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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은 마을가꾸기 사업의 브랜드화를 위해 새로운 BI(이미지 통합화)와 캐릭터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더욱 빛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마을가꾸기 사업에 새로운 BI와 캐릭터를 도입함으로써 주민들의 사업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높이고, 나아가 마을가꾸기 사업을 달성군 대표 브랜드화를 위한 첫발을 떼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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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은 마을가꾸기 사업의 브랜드화를 위해 새로운 BI(이미지 통합화)와 캐릭터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달꿈이는 '달성을 꾸미고 가꾸는 달성의 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항상 작업복을 입고 필요한 도구들을 갖고 다니며, 주머니에는 마을가꾸기에 필요한 도구들이 가득 들어있다.
달솜이는 분홍빛 솜사탕을 연상시키는 작고 귀여운 참꽃 캐릭터로 달꿈이를 보조하며 열심히 마을을 가꾸고 머리의 더듬이 모양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찾아가는 역할을 담당한다.
군은 9개 읍·면 19개 마을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도 마을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확대해 마을 전체의 이미지를 혁신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대형사업 위주로 ‘동네가 빛나는 달성 마을사업 종합계획’을 마련해 읍·면별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서류심사와 현지 심사를 거쳐 9월 중 최종사업 대상지를 선정해 2024년부터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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