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재벌 이어 슈퍼히어로 되나 "'캐셔로' 제안 받고 검토중"[공식]
강효진 기자 2023. 7. 1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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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넷플릭스 새 시리즈 '캐셔로' 출연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스포티비뉴스에 "이준호가 해당 작품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준호가 제안받은 강상웅 역은 소지한 현금만큼 신체 능력이 강화되는 초능력의 새로운 계승자 '캐셔로'로 알려졌다.
한편 이준호는 현재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호텔 후계자 구원 역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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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넷플릭스 새 시리즈 '캐셔로' 출연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스포티비뉴스에 "이준호가 해당 작품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캐셔로’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보통 사람들의 일상을 지키는 평범한 슈퍼히어로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준호가 제안받은 강상웅 역은 소지한 현금만큼 신체 능력이 강화되는 초능력의 새로운 계승자 ‘캐셔로’로 알려졌다.
한편 이준호는 현재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호텔 후계자 구원 역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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