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구 장남 김동윤씨 주식 취득...승계 시동?

김은령 기자 2023. 7. 13. 1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투자금융지주 김남구 회장의 장남 김동윤씨가 한국금융지주 주식을 취득하며 승계 절차에 나서는 모습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동윤씨는 11~13일 한국금융지주 주식 5만2739주를 장내 매수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약 0.1%로 평균 취득 가액은 5만64원이다.

김동윤씨는 2019년 한국투자증권에 공채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현재 경영전략실에서 근무 중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한국투자금융지주 김남구 회장의 장남 김동윤씨가 한국금융지주 주식을 취득하며 승계 절차에 나서는 모습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동윤씨는 11~13일 한국금융지주 주식 5만2739주를 장내 매수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약 0.1%로 평균 취득 가액은 5만64원이다.

김동윤씨는 2019년 한국투자증권에 공채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현재 경영전략실에서 근무 중이다.

김은령 기자 taurus@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