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철옹성' 허웅, 스타랭킹 스포츠 54주 연속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농구 전주 KCC의 허웅(30)이 '최고 인기 선수' 자리를 철옹성같이 지켰다.
허웅은 스타뉴스가 지난 6일 오후 3시 1분부터 13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54차(7월 2주) 투표에서 1만 2406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55차(7월 3주) 투표는 13일 오후 3시 1분부터 2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허웅은 스타뉴스가 지난 6일 오후 3시 1분부터 13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54차(7월 2주) 투표에서 1만 2406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해 6월 30일 스포츠 부문이 추가된 후 단 한 번도 선두를 양보하지 않았다.
여자프로배구 스타 김희진(32·IBK기업은행)은 1만 1779표로 2위를 지켰다. 허웅과 격차는 627표로 좁혔다.
프로야구 KIA 투수 양현종(35)은 647표로 3위, 여자배구 양효진(34·현대건설)은 403표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허웅의 동생이자 상무 농구단 소속의 허훈(28)이 246표로 5위, '배구여제' 김연경(35·흥국생명)은 245표로 6위에 자리했다.
최고의 인기와 기량을 뽐내는 각 종목 현역 스포츠 스타 20명이 후보로 경쟁하는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55차(7월 3주) 투표는 13일 오후 3시 1분부터 2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신화섭 기자 evermyth@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렇게 잘하는데' 문동주 시즌은 8월에 끝난다... 멀리보는 한화, 최원호식 미래지향적 투수 관
- '또 2군 폭행' SSG, 3년 전 출장정지→이번엔 '퇴단' 초강수 둘까 - 스타뉴스
- 한화 하지원 치어, 상큼 미소→반전 비키니 패션 - 스타뉴스
- 김나연 치어, 뽀얀 속살 드러내며 '여신 포스' - 스타뉴스
- '62만 유튜버' 명아츄, 침대 누워 '파격' 포즈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Who', 男솔로곡 최단 스포티파이 10억 돌파..발매 118일만 '大기록'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11월 1주차 베스트 남돌 1위..7주 연속 'No.1'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7주 연속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지치지 말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자" 스스로 다짐 [일문일답]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뷔 '레이니 데이즈'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 돌파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