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검 논산지청 '학폭·마약 근절, 범죄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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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논산지역협의회와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은 논산 대건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및 마약범죄 근절을 위한 범죄예방 교육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논산지역협의회는 지난달 부여 백제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찾아가는 법 교육을 한 바 있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논산지역협의회와 대전지검 논산지청은 지역사회 청소년 범죄예방 활동,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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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논산지역협의회와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은 논산 대건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및 마약범죄 근절을 위한 범죄예방 교육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소년 전담 조정연 검사는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과 마약 권유를 거절하는 방법 등을 교육했다.
학교 관계자는 “요즘 확산되고 있는 마약범죄가 학교도 안전지대가 아님을 전문가의 특강을 통해 인지시켜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진로교육도 함께 이뤄져 큰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논산지역협의회는 지난달 부여 백제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찾아가는 법 교육을 한 바 있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논산지역협의회와 대전지검 논산지청은 지역사회 청소년 범죄예방 활동,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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