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살색 수영복 입고 핫한 몸매 과시 “안 입은 줄”

서승아 2023. 7. 13. 1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김정민이 새 바디 프로필을 공개했다.

김정민은 7월 13일 개인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김정민이 살색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김정민은 배우다운 깊은 눈빛은 물론 탄탄하면서도 볼륨감있는 완벽 몸매를 뽐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정민이 새 바디 프로필을 공개했다.

김정민은 7월 13일 개인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게시물을 통해 김정민은 “몸, 마음, 영혼의 아름다움 중 가장 먼저 눈을 떴던 몸의 아름다움. 명상을 알기 전에는 ‘타고나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고, 멋도 없고, 반드시 피나는 노력을 거쳐야 얻어진다는 점’이 미친 듯이 매력적이어서 10년간 운동에 푹 빠져 살았다”라며 “이제는 명상을 통해서 마음과 영혼, 이너뷰티와 소울 뷰티를 더 중요하게 보고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데 그래도 여전히 운동도 좋다. 몸 마음 소울 모두 건강하고 아름답게 살자”라고 최근 근황을 알렸다.

사진에는 한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김정민이 살색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김정민은 배우다운 깊은 눈빛은 물론 탄탄하면서도 볼륨감있는 완벽 몸매를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제 워너비 몸매예요”, “너무 아름다워요”, “수영복이 누드톤이라 안 입은 줄 알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7년 전 남자친구와의 법정 공방 이후 연예계를 떠났던 김정민은 최근 재기에 성공해 DJ 겸 요가 강사로 활동 중이다. (사진=김정민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