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골프장에서도 얼굴 맞대고 셀카 “잉꼬부부의 정석”

서승아 2023. 7. 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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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인 스피드스케이팅 감독 이규혁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손담비는 이규혁과 골프장을 배경으로 볼을 밀착한 뒤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손담비와 이규혁이 환한 미소를 지어 행복한 신혼 생활이 엿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이규혁과 2022년 5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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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인 스피드스케이팅 감독 이규혁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7월 12일 개인 SNS에 ‘언제나 늘♥♥’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손담비는 이규혁과 골프장을 배경으로 볼을 밀착한 뒤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손담비와 이규혁이 환한 미소를 지어 행복한 신혼 생활이 엿보였다.

특히 시종일관 꼭 붙어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손담비는 이규혁과 2022년 5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손담비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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