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고왕' 홍현희, 염색왕과 치열한 네고 접전 "저 집에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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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왕' 홍현희가 염색왕과 치열한 네고를 벌인다.
오늘(13일) 오후 6시 30분 공개되는 '네고왕'에서는 염색 네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화는 네고 아이템이 염색인 만큼 꼼꼼, 섬세한 홍현희와 제작진의 살신성인 케미가 돋보일 예정이다.
염색왕이 간신배의 만류를 오히려 말리며 홍현희에게 "저 집에 보내주세요"라고 할 정도로 인질극이 벌어지며 치열한 접전이 이뤄졌다고 하니 오늘 네고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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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네고왕' 홍현희가 염색왕과 치열한 네고를 벌인다.
오늘(13일) 오후 6시 30분 공개되는 '네고왕'에서는 염색 네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홍현희는 시작부터 효심이 폭발했다. 양귀비로 할머니 염색을 해드린 추억을 떠올린 데 이어 길거리 인터뷰에 응한 어르신에게 보답으로 네고 아이템을 보내드리겠다고 해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화는 네고 아이템이 염색인 만큼 꼼꼼, 섬세한 홍현희와 제작진의 살신성인 케미가 돋보일 예정이다. 염색을 테스트하겠다며 제작진을 강제로 앉히더니 "나 굉장히 꼼꼼한 여자에요"라며 두피까지 바르며 두피 자극은 물론 염색 후 손상도, 커버력 등을 하나하나 따졌다고.
한편 오늘 방송에서는 배우 김혜수가 갑분 소환된 비하인드도 밝혀질 예정이다. 홍현희는 "혜수 언니가 뭐 한 거 있어요?" 아찔한 농담을 던지고는 황급히 손사래를 치며 "혜수 언니가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라며 무리수를 던진 것을 민망했다고 하니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염색왕이 간신배의 만류를 오히려 말리며 홍현희에게 "저 집에 보내주세요"라고 할 정도로 인질극이 벌어지며 치열한 접전이 이뤄졌다고 하니 오늘 네고도 기대가 된다.
한편, '네고왕'은 밤 6시 30분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를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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