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파리에서도 '핫걸' 근황...찰떡같은 나비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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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화보 같은 일상을 전했다.
13일 한소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검은색 민소매 탑을 입고 있는데 곳곳에 자리 잡은 꽃과 나비 문신이 눈길을 끌었다.
한소희는 지난 1일, 프렌치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의 글로벌 앰버서더 자격으로 2023 크리에이티브 하이주얼리 컬렉션 까르뜨 블랑슈 런칭 프레젠테이션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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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배우 한소희가 화보 같은 일상을 전했다.
13일 한소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검은색 민소매 탑을 입고 있는데 곳곳에 자리 잡은 꽃과 나비 문신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비가 오는 파리의 거리에서 선글라스를 머리에 걸친 채 뛰어다니는 모습은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소희는 지난 1일, 프렌치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의 글로벌 앰버서더 자격으로 2023 크리에이티브 하이주얼리 컬렉션 까르뜨 블랑슈 런칭 프레젠테이션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한편, 한소희는 올해 하반기 넷플릭스 오리지널 '경성 크리처'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신은주 기자 sej@tvreport.co.kr / 사진=한소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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