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장원영’ 임서원, 아이돌 그룹 도전

트로트 가수 임서원이 아이돌 데뷔에 도전한다.
SBS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은 공식 트위터에 임서원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유니버스 티켓’에 참가하게 된 임서원은 “나이는 최연소지만 실력만큼은 프로다운 저 임서원을 보여 드리겠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2011년생인 임서원은 올해 12세로 ‘유니버스 티켓’ 최연소 참가자에 해당한다. 그는 2020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방송된 TV 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 참가해 1:1 대결을 펼치는 본선 2차전까지 진출했다. 당시 임서연은 ‘오라버니’를 부르며 ‘리틀 장원영’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이후 임서연은 트로트 가수로서 활동을 시작했고 TV 조선 ‘국가가 부른다’, MBN ‘불타는 장미단’ 등에 출연했다. 이외에도 올해 뮤지컬 ‘드림하이’로 활약 중이며, 영화 ‘오늘부터 합창단’ 출연까지 예고해 활동 영역을 넓혀갔다.
한편 임서원이 참가한 SBS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은 82명의 참가자들 중 8명을 뽑아 글로벌 걸그룹을 만드는 서바이벌 오디션으로 2023년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유니버스 티켓’은 남은 41명 소녀들의 사진을 오는 17일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19일 소녀들의 프로필 영상 오픈과 함께 SBS 공식 홈페이지 그리고 팬캐스트에서 사전 투표 또한 진행한다.
또한 ‘유니버스 티켓’에서 최종 멤버로 뽑힌 8인은 향후 F&F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로 2년 6개월 동안 전 세계에서 활동하게 된다.
김하영 온라인기자 hayoung071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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