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미국 진출 신호탄↑...독보적 비주얼은 '준비 완료'

류정민 2023. 7. 13. 16: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이 미국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오늘(13일) (여자)아이들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여자)아이들의 미국 첫 번째 디지털 싱글 'I DO'(아이 두)의 개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14일(한국 기준) 공개되는 (여자)아이들의 미국 첫 번째 디지털 싱글 'I DO'는 80년대의 영감을 받은 신스 팝 요소를 더했으며 잃어버린 과거의 사랑과 그에 따르는 씁쓸함을 고찰하는 가사를 녹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정민 기자]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이 미국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오늘(13일) (여자)아이들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여자)아이들의 미국 첫 번째 디지털 싱글 'I DO'(아이 두)의 개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티저 영상에는 저마다 다른 색채로 곡의 무드를 전달하는 (여자)아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며 독보적 비주얼로 완성형 아이돌의 면모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티저 영상 말미에서 베일을 벗은 몽환적인 사운드는 미국 첫 디지털 싱글 발매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 나갈 (여자)아이들의 성장을 기대케 했다.


오는 14일(한국 기준) 공개되는 (여자)아이들의 미국 첫 번째 디지털 싱글 'I DO'는 80년대의 영감을 받은 신스 팝 요소를 더했으며 잃어버린 과거의 사랑과 그에 따르는 씁쓸함을 고찰하는 가사를 녹여냈다.


한편, (여자)아이들의 미국 첫 번째 디지털 싱글 'I DO'는 오는 14일 오전 9시(한국 기준) 스포티파이(Spotify), 애플 뮤직(Apple Music), 아마존 뮤직(amazon music), 디저(deezer)를 통해 공개된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