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플렉스, 사우디 등 기업과 협력…'재활용 철도레일' 국내 공급

이지영 기자 2023. 7. 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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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철강 유통기업 지플렉스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바그라프스틸, 사칸66, 싱가포르의 골든로리치와 '재활용 철도 레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2개사는 물량을 확보하고 싱가포르 골든로리치는 수입원, 한국의 지플렉스는 국내 판매 대행을 맡았다.

3개국 4사 대표는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서 프로젝트에 대해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이들은 재활용 철도 레일의 재고 확보에 대한 루머를 해소하기 위해 직접 재고를 확인 하는 절차를 선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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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재활용 철강 유통기업 지플렉스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바그라프스틸, 사칸66, 싱가포르의 골든로리치와 '재활용 철도 레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2개사는 물량을 확보하고 싱가포르 골든로리치는 수입원, 한국의 지플렉스는 국내 판매 대행을 맡았다.

3개국 4사 대표는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서 프로젝트에 대해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이들은 재활용 철도 레일의 재고 확보에 대한 루머를 해소하기 위해 직접 재고를 확인 하는 절차를 선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w038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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