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김여정 '대한민국' 지칭, 2국가 의미인지 더 봐야"
최두희 2023. 7. 13. 16: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최근 대한민국이라는 호칭을 써서 2개 국가 방향으로 가는 게 아니냐는 생각을 하는데 조금 더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권 장관은 그러면서 '삶은 소대가리' 등 창의적으로 말을 만들어내는 북한이 굳이 대한민국이라고 한 이유가 뭔지 지속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최근 대한민국이라는 호칭을 써서 2개 국가 방향으로 가는 게 아니냐는 생각을 하는데 조금 더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권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으로부터 지난 10일과 11일 김여정 담화에서 대한민국이라고 지칭한 의도와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권 장관은 그러면서 '삶은 소대가리' 등 창의적으로 말을 만들어내는 북한이 굳이 대한민국이라고 한 이유가 뭔지 지속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