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민관 협의회 출범‥개발 사업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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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30년 세계 이차전지 시장 1위를 목표로 하는 가운데, 산업계, 학계, 연구계와 함께 '차세대 이차전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했습니다.
서울 양재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와 삼성 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관련 기업,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한국전기화학회 등 학계와 연구계 관계자를 포함해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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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30년 세계 이차전지 시장 1위를 목표로 하는 가운데, 산업계, 학계, 연구계와 함께 '차세대 이차전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했습니다.
서울 양재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와 삼성 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관련 기업,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한국전기화학회 등 학계와 연구계 관계자를 포함해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협의체는 각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정부의 이차전지 연구개발(R&D) 정책·사업에 민간의 수요와 의견을 상식적으로 반영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또 이에 근거해 신규사업 기획과 정책·사업 계획 공유, 성과 교류, 전문 인력 양성, 국제협력 기반 조성 등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박진준 기자(jinjunp@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econo/article/6503216_361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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