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LG전 시즌 11번째 우천취소, 한화 승률 0.459 8위로 전반기 마감, 지난해보다 10승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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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에 성공한 한화 이글스가 8위로 후반기를 시작한다.
34승4무40패, 승률 4할5푼9리, 8위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LG와 상대전적 4승1무5패로 전반기를 마쳤다.
한화는 지난 해 78경기에서 24승1무53패, 승률 3할1푼2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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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에 성공한 한화 이글스가 8위로 후반기를 시작한다. 34승4무40패, 승률 4할5푼9리, 8위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LG 트윈스와 전반기 마지막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올시즌 11번째 우천취소다.
LG와 주중 3연전 첫날인 11일 경기도 비로 열리지 못했다. 지난 4일 롯데 자이언츠전, 7일 SSG 랜더스전까지 7월들어 총 4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최근 3주도 안 되는 기간에 6경기를 비로 소화하지 못했다.
한화는 전날(12일) LG전에서 2대1 1점차로 이겼다. LG와 상대전적 4승1무5패로 전반기를 마쳤다. 키움 히어로즈를 9위로 끌어내리고, 8위로 올라갔다.
최악의 출발을 했다. 지난 4월 6승1무17패-승률 2할6푼1리를 시작했다. 거짓말처럼 반등했다. 6월 이후 17승1무13패, 승률 5할6푼7리. 이 기간 KT 위즈, LG, 두산 베어스에 이어 승률 4위다.
한화는 지난 해 78경기에서 24승1무53패, 승률 3할1푼2리를 기록했다. 지난 해보다 딱 10승을 더 올렸다.
잠실=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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