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속한 비’ 13일 잠실 한화-LG 전반기 최종전, 우천으로 취소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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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빗줄기로 인해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2023 프로야구 KBO리그 경기가 열리지 못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잠실 한화-LG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인해 잠실야구장이 위치한 서울 송파구에는 오전부터 거센 비가 내렸다.
LG는 같은 날 안방인 잠실야구장으로 SSG랜더스를 불러들여 3연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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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빗줄기로 인해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2023 프로야구 KBO리그 경기가 열리지 못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잠실 한화-LG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인해 잠실야구장이 위치한 서울 송파구에는 오전부터 거센 비가 내렸다. 관계자들은 일찌감치 방수포를 마운드와 내야에 씌우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했지만, 비는 줄어들지 않았고, 결국 오후 3시 35분경 취소가 결정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하는 한화는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후반기 첫 경기를 가진다. LG는 같은 날 안방인 잠실야구장으로 SSG랜더스를 불러들여 3연전을 펼친다.
[잠실(서울)=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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