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팝업스토어서 가수 '츄'와 만나는 '프리패츄 이벤트' 진행

캠페인 광고물 촬영ㆍSNS 업로드 시 10명 선정
당첨시, 20일 일일 직원 츄와 팝업스토어 체험 기회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야놀자가 일평균 1천 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팝업스토어 '야놀자 홀리데이마켓'에서 가수 츄와 만나는 '프리패츄 이벤트'를 진행한다.

'야놀자 홀리데이마켓'은 인기 해외여행지를 테마로 한 이국적인 콘셉트와 특색 있는 굿즈를 선보이는 팝어스토어다. 

이번 이벤트 오는 16일(일)까지 서울 간선버스 내부에 부착된 캠페인 광고물을 촬영해 인스타그램 또는 트위터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프리패츄 입장권'을 제공하는 행사다.

당첨자는 이달 20일(목) 동반 1인과 스타필드 하남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진행되는 야놀자 홀리데이마켓에 방문, 일일 직원이자 캠페인 모델인 '츄'와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야놀자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혜욱 야놀자 브랜드경험디자인팀장은 "궂은 날씨에도 주말 간 5천여 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팝업스토어에 대한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캠페인 모델 츄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오는 18일부터 하남 스타필드에서 진행되는 야놀자 홀리데이마켓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인 만큼, 꼭 방문하셔서 야놀자만의 해외여행 서비스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