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정상회의장 떠나며 손 흔드는 젤렌스키

(빌뉴스 AP=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폐막 후 회의장을 떠나며 인사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 나토 가입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을 얻어내지는 못했으나 주요 7개국(G7) 정상들의 장기적 안보 보장을 약속 받았다. 2023.07.13

clynn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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