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브브걸 유정, “친한 선후배 사이”…열애설 부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이규한(43)과 걸그룹 브브걸 유정(32) 측이 이를 부인했다.
이규한 소속사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는 13일 "두 사람은 방송 프로그램에서 만나 친한 선후배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유정의 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 역시 "두 사람은 사석에서 친한 지인들과 함께 만나는 사이지만,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13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이를 계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열애설을 제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이규한(43)과 걸그룹 브브걸 유정(32) 측이 이를 부인했다.
이규한 소속사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는 13일 "두 사람은 방송 프로그램에서 만나 친한 선후배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유정의 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 역시 "두 사람은 사석에서 친한 지인들과 함께 만나는 사이지만,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열애설에 휘말렸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이 지난 2월 KBS 2TV 예능 ‘촌스럽게 여기도 안 와봤어?’에 함께 출연했다. 13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이를 계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열애설을 제기했다.
안진용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親 이수만계’ 가수 김민종, 17년만에 SM 떠났다
- “이혼 1순위 불륜… 아내 조리원 동기와 눈맞기도”
- ‘블랙핑크’ 리사, 세계적 부호 루이비통 회장 넷째 아들과 열애설
- 이번엔 제주서 성비위 파문…민주당 제주도의원, 성매매 의혹으로 제명
- 박지원 “양평고속도, 원희룡 총대멘 것…그래야 다음 대통령 후보된다 생각”
- 장예찬, 이재명 ‘국정조사’ 요구에 “여배우 스캔들부터” 맞불
- 정용진 “이렇게 같이 먹어”…‘품절템’ 먹태깡·아사히 수퍼드라이 자랑
- 프리고진 암투병… “위와 장 잘라내 더 이상 잃을 게 없어”
- [단독]블랙핑크 리사, YG 재계약 불투명…3명은 순조롭게 진행中
- ‘故최진실 딸’ 최준희, 외조모 욕설·CCTV 공개…“남친과 놀러간 것 아냐”